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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글

NFT화된 인게임 자원과 법률 준수

이 주제를 생각하기 전에 확실히 하고 싶은 점은 대한민국 법률을 어길 생각이 조금도 없다는 점을 확실해 해 둡니다. 법률의 테두리 안에서 어떤 시도를 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것은 맞지만 의도적으로 법률을 통해 방지하고자 하는 상황에 대한 의도를 벗어날 생각이 없습니다. 또한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제목과 달리 현재 국내에서 게임 자원을 NFT화 할 경우 법률을 어기게 되어 정상적인 서비스를 할 수 없습니다. 법률 자체는 해석의 여지가 있으나 기존 사례로 미루어 국내에 서비스할 게임에 NFT 관련 어떤 기능도 도입해서는 안됩니다.

크립토 게임의 토큰 모델 중 가칭 ‘노 토큰 모델’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 '1 token model? 2 token model? How about a no token model for web3 games!'로 시작하는 트윗 스레드를 보고 이 스레드에서 소개한 모델이 노 토큰이라기보다는 멀티 유틸리티 토큰에 가깝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멀티 유틸리티 토큰 모델이라는 글을 쓰며 의견을 정리하고 이를 소개하고 참고로 chatGPT를 시켜 번역한 버전도 만들어 뒀습니다. [계속]

수평으로 움직이는 엘리베이터 사례

비슷한 이야기를 연속으로 여러 번 하게 될 거라 NPC가 지나가면 닫히는 문 사례레버를 돌리면 움직이는 엘리베이터 사례에 이어 연달아 이 이야기를 할까 말까 고민했지만 기왕 이런 이야기를 하는 김에 한번에 쭉 이야기 해 두면 좋겠다 싶어 마저 이야기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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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국의 아주 특별한 보안 애플리케이션 환경으로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그 후로 저는 다른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조사했고 이전에 처음으로 조사했던 애플리케이션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이들 모두는 심각한 보안 문제 및 개인정보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한국의 거의 모든 컴퓨터에 설치되어 인터넷 뱅킹이나 정부 웹사이트를 사용하기 위한 조건이었습니다. [계속]

언리얼 기반 개발과 깃은 잘 어울리지 않는 것 같음

이전까지 언리얼 개발은 SVN이나 퍼포스를 사용했습니다. 둘 다 중앙 집중식 형상관리시스템으로 엔지니어가 아닌 사람 - 게임디자인 - 입장에서 큰 불만이 없었습니다. SVN에서는 브랜치 스위칭에 시간이 많이 걸리곤 했고 퍼포스는 종종 리비전이 부정확하게 다운로드 되거나 브랜치에 로컬 스토리지가 엄청나게 많이 필요하곤 했지만 트러블 슈팅이 어렵지 않아 나쁘지 않았습니다. 처음으로 언리얼 개발에 을 사용하려 할 때 잠깐 걱정했지만 또 이럴 때가 아니면 대규모 언리얼 개발에 깃을 언제 써볼까 싶어 반대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 수록 언리얼과 Git은 기술적으로 함께 사용할 수 있지만 서로 잘 어울리지는 않는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계속]

가상화폐 지갑으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로그인 하는 건 나쁜 아이디어는 아님

제가 하는 일이니까 종종 ‘왜 디센트럴랜드 파운데이션 지갑으로 랜드를 옮겨야 할까'같은 NFT 이야기를 하지만 이 단어가 '너한테 팔고 튈거임’의 약자로도 사용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상승장 동안 NFT가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졌고 또 NFT를 거래하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또 어떻게 대했는지, 그리고 현재 어떤 상황인지 생각해 보면 이런 표현이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계속]

열차 안 비상통화장치 사용 경험

지나친 인력 감축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큰 사고의 예고들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난번에는 회사에서 조금 일찍 퇴근했는데 퇴근할 때 타고 지나간 지하철 노선이 몇 시간 후 문제를 일으켜 오랜 시간 동안 움직이지 않는 열차 안에서 대기해야 하는 사고가 있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이런 일이 결코 멀리 있지 않음을 다시 한 번 인식했습니다. 종종 만약 지하철을 이용하면서 사고가 아니더라도 문제 상황이 생겼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할 지 상상해 보곤 합니다. 그런 상황을 마주할 때 결코 침착하게 행동하지 못할 거라고 예상합니다. 아마도 명백히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 상황임에도 주변 사람들의 눈치를 보며 아무 것도 안 한 채 시간을 끌다가 중요한 순간을 놓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계속]

왜 디센트럴랜드 파운데이션 지갑으로 랜드를 옮겨야 할까

지난번에 디센트럴랜드 오프체인 랜드렌탈이 대강 어떻게 동작하는지 설명했습니다. 요약하면 디센트럴랜드에 랜드 렌탈 기능이 생겼는데 랜드는 NFT 형태이지만 NFT는 렌탈을 고려하고 설계되지는 않았습니다. 온체인으로 렌탈을 실행하기에는 소유권 이전 문제나 가스비 문제가 있어 디센트럴랜드 파운데이션이 중간에서 렌탈 계약에 일종의 보증을 해 주고 오프체인에서 계약이 이루어지는 형태를 선택했습니다. 랜드 오너가 디센트럴랜드 파운데이션 지갑으로 랜드 NFT를 전송하면 랜드 오너가 설정한 계약을 디센트럴랜드 파운데이션이 확인하고 렌탈 받을 사람이 확인하면 계약이 성립됩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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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드시스템디자인, UNOPND (2022 ~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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