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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부터 게임회사에서 일하는 시스템디자이너
혹은 Technical Designer
캐쥬얼 랜도너 @ Korea Randonne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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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글
‘CLOUD-6999’의 미래에 대한 암울한 생각
아틀라시안 제품군은 크게 서버,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제품군으로 나뉩니다. 서버 제품군은 중소규모로 아틀라시안 제품을 사용할 때 언프레미스 환경에서 사용하는데 몇 년 전부터 판매가 중단되었고 작년에 지원이 중단되었습니다. 이전에 경험한 몇몇 조직에서는 보안 문제로 컨플루언스 서버 제품을 사용하기 시작해 메이저 버전업 때마다 라이선스 비용을 추가로 지불하고 싶지 않아 오래된 서버 버전을 유지해 사용자(직원)들로부터 컨플루언스에 낡은 사용 경험을 주기도 했습니다. 데이터센터 제품군은 대규모로 아틀라시안 제품을 사용할 때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사용하는 제품으로 컨플루언스 기준 최소 계약 단위가 500명 부터입니다. 연간 소프트웨어 이용 요금으로만 몇 만 달러를 지불해야 하는데 여기에 데이터센터 환경에 별도로 지출할 수 있는 수준의 기업에서 사용할 수 있을 겁니다. 서버 버전의 판매와 지원이 종료되었지만 데이터센터 버전은 여전히 구입할 수도 있고 개발과 지원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계속]
풀소유와 분할소유 사이의 감정
현실 세계에서 물건을 소유하는 개념을 생각해봅시다. 지금 제 전 재산 뿐만 아니라 미래의 수입 일부까지 저당 잡는 신용카드라는 마법의 도구를 사용해 심호흡을 한 번 하고 어깨를 당당히 편 다음 외향인들이 판치는 애플스토어에 걸어 들어가 아이폰을 구매할 작정입니다. 미래의 수입을 저당 잡은 할부거래계약을 마친 다음 아이폰의 소유권을 넘겨 받아 상자를 열고 기계를 꺼내 전원을 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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