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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플루언스 오토메이션 프리뷰
지라는 지라 오토메이션이 소개되기 전과 후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나 사이트 단위에 사용하는 오토메이션이 많아지면 관리하기 좀 어렵고 한 가지 상황에 여러 오토메이션이 개입해 이상한 결과를 만들 수 있긴 하지만 조건에 따라 태스크 생성, 수정, 답글, 컨플루언스 위키 페이지 생성을 잘 짜맞추면 이전에는 꽤 쉽게 일어나던 실수를 상당히 줄이고 관리되지 않은 채 방치되는 태스크가 훨씬 덜 나타나게 할 수 있었습니다.
근본적으로 지라는 각 항목을 태스크 모양으로 표시하는 데이터베이스입니다. 각 항목을 구성하는 값과 항목의 상태, 상태 전환 조건을 조합해 프로젝트를 관리하는데 주로 사용하고 있지만 각 태스크를 데이터베이스의 레코드라고 생각하면 활용 범위가 급격히 넓어집니다. 아틀라시안이 지라를 소프트웨어, 서비스데스크 등으로 구분하기 시작한 것도 이런 맥락이라고 봅니다. 근본적으로 데이터베이스이기 때문에 오토메이션이 동작하기에 더 좋은 환경입니다. [계속]
누가 고쳐야 할까
언리얼 환경에서 개발하는 가상의 프로젝트에서 사용하는 아이템 데이터 엑셀 파일을 생각해 봅시다. 엑셀 파일을 열면 거대한 워크시트가 펼쳐지고 첫 칼럼에는 아이템 아이디 수 천 개가 줄줄이 늘어서 있습니다. 오른쪽으로 조금 스크롤 해 보면 아이템 아이콘을 설정하는 자리가 있고요. 여기에는 언리얼 에디터에서 에셋 경로를 복사한 에셋 종류와 경로, 네임스페이스가 쭉 연결된 텍스트가 붙어 있습니다. 아이템 아이콘을 수정하고 싶으면 언리얼 에디터에서 원하는 아이콘의 스프라이트 에셋을 찾은 다음 컨텐츠 브라우저에서 경로를 복사해 엑셀 워크시트에 붙여 넣고 저장한 다음 클라이언트를 다시 실행하거나 클라이언트가 실행된 상태에서 데이터만 새로 고쳐 테스트 해 보면 됩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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