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
- Untitled whiteboard (1)
- 낮은 허들
- 자기가 뭐 만드는지 아는 기획자가 있어요?
- 없는 생활 (2)
- 젊은이들은 내려야 한다
- 저희 시스템디자이너 채용합니다.
- 아니 그건 이미 지금도 되는거였어요
- 없는 생활
- C레벨 패닉
- 좀 더 이기적이어도 괜찮아요
- 작은 회사와 신입 사이 관계
- 발로 뛰는 주니어 매니저
- 노동 착취 상태에서도 게임은 나와요
- 이름 짓는 약속을 지키지 않은 댓가
- 포트폴리오 문서의 독자 고려 전략
- 400명짜리 팀으로 개발할 수 있을까
- 가장 중요한 의사결정 혹은 개인의 욕망
- 게임 업계의 고용 형태는 프로젝트 단위 계약직에 가까움
- 사운드를 이렇게 쉽게 넣어도 되나?
- 다음 마일스톤 기획서를 미리 쓰는 계획은 왜 항상 실패할까
- 지금 빌드 공개 안 하면 우리 망하나요?
- 왜 대기발령 부서의 개발은 보통 실패할까
- 전세제도에서 웃음기를 뺀 에스크로
- 결함 보고 방법
- 왜 안 좋은 역사는 반복되는 것일까
- 언제까지나 에이스로 살 수는 없다
- 닭 먹다 달려온 어떤 시연
- 구성원 개인 계정을 바이럴에 사용한 것은 올바른가
- 내가 믿던 세계의 붕괴
- 올바른 질문 하기
- 1차 완료는 완료인가요 아닌가요
- 보고 준비
- 주니어인데 물어볼 ○○가 없는 환경에서 일해보신 분 계세요?
- 왜 엑셀 데이터를 컨버팅 할 때 유효성 검사가 필요했을까
- 회의 때 나쁜 질문은 바퀴벌레와 같다
- 결정교착상태
- 나도 뫄뫄 출신이라 잘 아는데
- 큰 회사의 강력한 권한이 안정감을 주기도 한다
- 완벽한 만원
- 아직도 VBA를 가르친다고?
- 처음 여러명이 일하는 환경에서 형상관리도구를 사용하는 분들께
- 겹치지 않는 UID를 수동 생성하는 요구사항
- 요구사항 변경과 납기의 관계
- 왜 채용 직후 해고하는 일이 벌어질까
- 마이크로컨트롤 경험과 새로운 온보딩
- 기획자 두 명이 만들 수 있는 MMO 게임은 없어요
- 좋지 않은 태스크 이름
- 안 중요한 일은 내가, 중요한 일은 멤버들께
- 누가 고쳐야 할까
- 다른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보기
- 보고 회의에서 망신당하지 않는 요령
- 실수하지 않도록 가이드하기
- 회사에서 개인의 성장
- 포트폴리오 기획서는 의미 없지 않아요
- 포트폴리오 준비하기 어려움
- 지속 가능한 크런치?
- 생각의 멱살
- 큰 회사에 가면 잘 다듬어진 시스템이 있을까?
- 왜 뻔한 기능을 항상 다시 개발할까
- 스쿼팅에 대항하는 온라인 아이덴티티 선점
- 버그 태스크 처리절차 구축 요령
- 평범한 개인의 대체가능성
- 지라 에픽 사용정책
-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의 일정 예측에 대한 의견
- 익숙한 습관과 깃
- 도구 광신도
- 팀이 서서히 바뀌어 가는 이야기
- 최저 가치 단계의 모니터링
- 성공한 리더십을 구입할 수 있을까
- 사람들은 생각보다 훨씬 엉망진창으로 말해요
- 그냥 알아서 잘 되는 일과 그렇게 만드는 프로세스는 없다
- DM과 심리적 안정감
- 쎄함의 과학
- 곰인형에 대한 부연
- 복제를 강요받는 환경에서 살아남기
- 희미한 비전
- 정시퇴근의 효과
- 공유오피스 사용기
- 마일스톤 시작할 때 기획서가 완성되어 있으면 좋겠어요
- 기획서 작성에서 외부 팀 리뷰 과정의 의미
- 숫자 조사처리 사례와 요구사항 정의의 업무범위
- 시간제한과 개발
- 오늘은 그만 마무리하고 집에 가주세요
- 회사의 노하우와 패시브 시너지
- 기획자가 프로덕션에 VBA 쓰면 안돼요!
- 회귀론자
- 커리어패스
- 엑셀 매크로 포트폴리오
- 1분 동안 설명한 시스템기획서 쓰기
- 작은 회사
- 좋은 포트폴리오
- 왜 내 목업은 설득력이 낮을까
- 도구
- 휴식
- 통역
- 잘못된 네이밍
- 왜 하필 엑셀이죠
- 비상체제 개발
- 면접
- 인턴십
- 시니어
- 구닥다리 UI 작업환경 개선 고민
- 어려운 상황은 최선의 결과와 연결되지 않는다
- 우리가 실제로 하는 일
- 게임디자이너의 게임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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