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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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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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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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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함의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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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인형에 대한 부연
복제를 강요받는 환경에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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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미한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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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퇴근의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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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오피스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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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조사처리 사례와 요구사항 정의의 업무범위
•
시간제한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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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만 마무리하고 집에 가주세요
•
회사의 노하우와 패시브 시너지
•
기획자가 프로덕션에 VBA 쓰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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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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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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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매크로 포트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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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동안 설명한 시스템기획서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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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포트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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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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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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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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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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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체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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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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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 목업은 설득력이 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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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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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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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네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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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 엑셀이죠
•
우리가 실제로 하는 일
•
게임디자이너의 게임경험
•
어려운 상황은 최선의 결과와 연결되지 않는다
•
구닥다리 UI 작업환경 개선 고민
•
DM과 심리적 안정감
•
그냥 알아서 잘 되는 일과 그렇게 만드는 프로세스는 없다
•
사람들은 생각보다 훨씬 엉망진창으로 말해요
•
성공한 리더십을 구입할 수 있을까
•
최저 가치 단계의 모니터링
•
팀이 서서히 바뀌어 가는 이야기
•
도구 광신도
•
익숙한 습관과 깃
•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의 일정 예측에 대한 의견
•
지라 에픽 사용정책
•
평범한 개인의 대체가능성
•
버그 태스크 처리절차 구축 요령
•
스쿼팅에 대항하는 온라인 아이덴티티 선점
•
왜 뻔한 기능을 항상 다시 개발할까
•
마일스톤 시작할 때 기획서가 완성되어 있으면 좋겠어요
•
기획서 작성에서 외부 팀 리뷰 과정의 의미
•
큰 회사에 가면 잘 다듬어진 시스템이 있을까?
•
생각의 멱살
•
지속 가능한 크런치?
•
포트폴리오 준비하기 어려움
•
포트폴리오 기획서는 의미 없지 않아요
•
회사에서 개인의 성장
•
실수하지 않도록 가이드하기
•
보고 회의에서 망신당하지 않는 요령
•
다른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보기
•
누가 고쳐야 할까
•
안 중요한 일은 내가, 중요한 일은 멤버들께
•
좋지 않은 태스크 이름
•
기획자 두 명이 만들 수 있는 MMO 게임은 없어요
•
마이크로컨트롤 경험과 새로운 온보딩
•
왜 채용 직후 해고하는 일이 벌어질까
•
요구사항 변경과 납기의 관계
•
겹치지 않는 UID를 수동 생성하는 요구사항
•
처음 여러명이 일하는 환경에서 형상관리도구를 사용하는 분들께
•
아직도 VBA를 가르친다고?
•
완벽한 만원
•
큰 회사의 강력한 권한이 안정감을 주기도 한다
•
나도 뫄뫄 출신이라 잘 아는데
•
결정교착상태
•
회의 때 나쁜 질문은 바퀴벌레와 같다
•
왜 엑셀 데이터를 컨버팅 할 때 유효성 검사가 필요했을까
•
주니어인데 물어볼 ○○가 없는 환경에서 일해보신 분 계세요?
•
보고 준비
•
1차 완료는 완료인가요 아닌가요
•
올바른 질문 하기
•
내가 믿던 세계의 붕괴
•
구성원 개인 계정을 바이럴에 사용한 것은 올바른가
•
닭 먹다 달려온 어떤 시연
•
언제까지나 에이스로 살 수는 없다
•
왜 안 좋은 역사는 반복되는 것일까
•
결함 보고 방법
•
전세제도에서 웃음기를 뺀 에스크로
•
왜 대기발령 부서의 개발은 보통 실패할까
•
지금 빌드 공개 안 하면 우리 망하나요?
•
다음 마일스톤 기획서를 미리 쓰는 계획은 왜 항상 실패할까
•
사운드를 이렇게 쉽게 넣어도 되나?
•
게임 업계의 고용 형태는 프로젝트 단위 계약직에 가까움
•
가장 중요한 의사결정 혹은 개인의 욕망
•
400명짜리 팀으로 개발할 수 있을까
•
포트폴리오 문서의 독자 고려 전략
•
이름 짓는 약속을 지키지 않은 댓가
•
노동 착취 상태에서도 게임은 나와요
•
발로 뛰는 주니어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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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회사와 신입 사이 관계
•
좀 더 이기적이어도 괜찮아요
•
C레벨 패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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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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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건 이미 지금도 되는거였어요
•
저희 시스템디자이너 채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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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은 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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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생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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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뭐 만드는지 아는 기획자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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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허들
월 별 글 요약
자전거
검색어에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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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상반기에 읽은 책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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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ak.ist: 컨플루언스 위키에 커스텀 도메인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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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 협업 메타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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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와 CD-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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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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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간의 자원이동과 자원이동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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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까지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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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어 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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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컨 스탠드 매뉴얼은 왜 멸망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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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저작도구와 개발의 민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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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약관 동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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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loudDrive 내부를 Arq로 백업할 때 생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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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와 게임이름과 고객 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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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성 알림 수신동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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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프로 10을 지금 사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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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 위치를 바꾼 다크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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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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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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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게임개발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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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사진을 공개할 때 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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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시와 알트 엔딩이 더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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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서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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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풀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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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스트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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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서비스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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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라에서 Deligate 상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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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 이터널 에인션트 갓 파트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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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어스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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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펑크 2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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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에 세계를 떠나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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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주문기의 사용성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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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입금체계 교육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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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해본 디지털 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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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아이피타임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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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기획서 제작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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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신호를 소모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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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플레어에서 A레코드 프락시를 끄면 (당연히) 인증이 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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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디 계정에 클라우드플레어 인증서 등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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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가 공짜인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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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사전심의에 대량살상수학무기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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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플레어 도메인 레지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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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더스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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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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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서비스 따위를 선택하는 단 한 가지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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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보안과 권한상실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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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빗 아리아 체중계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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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프리오더를 취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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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자공격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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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권에 대한 간섭 + 잠재적인 범죄자 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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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lo Pro 카메라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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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오프라인결제의 위험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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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라이크 - 1.5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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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쓰레기는 과연 쓰레기로 정의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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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의 지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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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디자인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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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ak.ist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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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규칙
멍청한 엘리베이터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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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 Dock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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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일 하는 방식에 적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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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가 깃에 대해 불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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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전과 생각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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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 하우스의 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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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스컬프트 어고노믹 마우스: 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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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로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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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패스워드 사용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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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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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모드를 안전하게 설정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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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말이 있습니다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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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 공리와 상태 객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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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스러운 새 아이폰 전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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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세계 사이에 물건 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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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에 보상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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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는 스스로 자신이 메타버스임을 입증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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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를 읽으며 새로 쓸 때와 그대로 문장으로 만들 때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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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구하느니 퇴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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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클라리스 스탈링. FBI 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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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대안 분산 서비스에 대한 회의적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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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경험 미화를 경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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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 강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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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위프트 라이딩 할 때 HUD를 껐더니 경험이 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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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패스워드 확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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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요약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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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생성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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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짜리 명함 만들기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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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보상판매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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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오토메이션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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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오토메이션 사례
버퍼를 오토메이션으로 대신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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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토돈의 계정 이동성에 대한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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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가 터지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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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신뢰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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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딱지가 유효하려면 트위터가 인증기관의 지위를 가지고 있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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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빽한 글의 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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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스테이지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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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를 만회하는 방식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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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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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네트워크에서 평판의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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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메이션 로그는 결국 애플 노트에만 찍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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